* 본 사례는 안전보건공단의 재해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1. 재해 개요
- 병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재해자가 흙막이 상단의 천막 설치를 위해 이동하던 중 흙막이 단분에 쌓여 있던 톤백을 밟는 순간 중심을 잃고 지하 2층 바닥까지 7m 떨어짐.
* 톤백(ton bag) : 1톤 가량의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대형 자루

2. 재해 발생 원인
1) 흙막이 단부의 추락방호 조치 미흡
- 흙막이 단부에서 이동 시 추락 위험에 대비하여 안전난간 또는 안전대 부착설비 등이 설치되지 않음.
2) 이동통로의 설치 상태 미흡
- 흙막이 단부에는 톤백, 가설울타리 지지대 등이 장애물이 있어 작업자가 이동 시 장애물을 피하거나 밟고 지나가야 하며, 재해자가 톤백 마대를 딛고 올라서는 순간 중심을 잃음.
3. 예방대책
1) 흙막이 단부의 추락방지조치 철저
- 흙막이 단부에는 안전난간을 견고한 구조로 설치하고, 안전난간이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서는 안전대 부착설비를 설치하여야 함.
- 안전대 부착설비를 설치한 장소에서는 작업자가 안전대를 착용하고 안전대를 부타설비에 체결한 상태에서는 작업및 이동하여야 함.
<안전대 참고 사이트>
안전대의 구조 및 종류
https://blog.naver.com/hgoffice/223271065245
2) 이동통로의 확보
- 이동통로로 사용하는 장소의 경우 장애물을 제거하여 작업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야 함. 끝.

<출처: 안전보건공단 재해 사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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